When Pastor Kim finised laying hands on everyone and speaks about the worship, he shares the same inspiration with me.
-I especially feel like the ministers here are true ministers.
They put blankets on people, they carry tissues, they run around with their eyes wide open to pick up people who fall.
Even when we lay hands on them, they're right back up, grabbing a cloth, covering someone else and ministering. Even the pastors do that, if they have a staff nametag.
Cuando el pastor Kim termina de imponer las manos a todos y habla del culto, comparte conmigo la misma inspiración.
-Especialmente siento que los ministros de aquí son verdaderos ministros.
Ponen mantas a la gente, llevan pañuelos, corren con los ojos bien abiertos para recoger a los que se caen.
Incluso cuando les imponemos las manos, vuelven a levantarse, cogen un paño, cubren a otra persona y ministran. Incluso los pastores lo hacen, si tienen una etiqueta con su nombre.
열방
청소기도 후에 전체중보 마무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열방
마지막으로 목사님과 서지오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쉬는 시간동안에도 계속 기름부으소서
열방
이세벨을 다시한번 짓밟습니다!!
현지
말씀 끝나고 기도합니다
열방
순종의 기름을 부어주소서
현지
인석전도사님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열방
종교의 영으로 인해 사람들 앞에 유지해야 하는 이미지 때문에 뭔가 해야한다는 자기열정들이 무너지게 하소서
하나님보다 귀하게 여긴 것들을 내려놓게하소서
열방
계속 종교의 영과 싸웁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구합니다.
온두라스집회에 참석한 모든 자들이 자유케되기 원합니다.
그들의 귀를 열어주셔서 말씀이 들어가게 하소서
열방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존귀와 권세가 회복되게하소서
불을 구합니다
강력한 불의 임재를 집회가운데 부어주소서
종교의 영에 의해 미혹된 모든 사고들이 떠나가게 하소서
현지
종교의 영 깨는 기도 계속!!
현지
헌금을 드리고, 선물하는 것 좋다.
그러나 부담을 가지고 억지로, 의무로 돈을 내는 것은 하지 마라
이런 의도는..
돈이 들어와 우리의 관계를 해치지 않는 것이다.
열방
해도 소용없다는 절망에서 오는 무기력
온두라스 이름의 뜻 마저도 골짜기..
집회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고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만이 소망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소서
기름부으소서
현지
십의 십일조 내는 이 땅의 흐름에 대해 말씀 하심
회비 내지마라.
헌금 내는 것은 막지 않는다.
우리는 가족이기 때문에 물질의 관계로 묶이지 않는다. 교단이 왜 타락하냐? 돈으로 묶이기 때문에
현지
계속 종교의 영을 벗기는 기도, 전쟁해주십시오 !!
현지
안수끝나고 목사님 예배에 대해 말씀하시는데 동일하나 감동의 말씀을 하심
-특히 여기 사역자들이 진짜 사역자..
사람들 덮어주고, 휴지들고 다니고,
받아주느라 불꽃같은 눈을 뜨고...
안수해줘도 금방 일어나 바로 천 들고 다른 사람 덮어주고.. 사역해야하는... 심지어 목회자들까지도 스텝 이름표만 달면 그렇게 함
열방
전체중보 다시 시작합니다